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오늘(12/15)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 대표는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했던 것으로 나타나 지난 11일부터
울산에서 자가격리 중이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 원내대표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윤석열 후보와 당 지도부는
별도 검사가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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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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