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청 해뜨미 씨름단의 노범수 선수가
통산 9번째 태백장사에 등극했습니다.
노 선수는 오늘(12/16)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속씨름 왕중왕전 80kg 이하급에서
의성군청의 윤필재 선수를 3대 1로 누르고
올 시즌 5관왕이자, 통산 9번째 태백장사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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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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