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말로 종료될 예정이었던
동구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1년 더 연장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어
울산 동구 등 고용위기지역 7곳의 지정 기간을
내년 12월 31일까지로 재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조선업 등 동구 지역 내
모든 사업장과 소상공인들은
고용유지지원금과 직업 훈련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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