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관리·운영하는
전기차 공용 급속 충전기 28대가
내년 1월 1일부터 환경부 관리 충전기와
동일한 요금으로 유료로 전환됩니다.
울산시는 무료 충전기의
이용 쏠림 현상으로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잦은 고장이 발생하는 등 관리가 어렵고,
사용자 부담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
지적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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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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