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오는 2025년 국립 과학관이
들어섭니다.
울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수소에너지와 부유식해상풍력 등
탄소중립 분야에 특화된 과학관을
울산에 짓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 국립 전문과학관은 400억 원을 투입해
울산대공원 일원에 지어질 예정입니다.
국립과학관은 현재 광주와 대구, 부산
등 5곳에서 운영중이며 울산은
지난해 공모에서 강원도에 밀려 탈락했다
다시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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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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