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신생기업 5곳 중 2곳은
1년을 넘기지 못하고 문을 닫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기업생멸행정통계' 에 따르면
울산지역 신생기업의 1년 생존율은
62.6%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0.9%p 높아진 수치지만,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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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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