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대왕암공원 출렁다리가
개장 5개월 여 만에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동구청은 어제(12/19) 오후
중구 태화동에 거주하는 이모씨가
100만째 방문객을 기록해
지역 사회적기업에서 마련한
기념선물을 증정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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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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