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울산국제영화제의 부대행사인
'마스터클래스'가 오늘(12/20)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영화 '밀정'을 연출한
김지운 감독과 주연을 맡은 송강호 배우가 참석해,
관객과 함께 영화를 감상한 뒤
영화 제작과 연출 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울산국제영화제는 내일(12/21)까지 열리며,
내일은 폐막식과 함께
국내 단편 경쟁부문 출품작에 대한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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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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