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자동차 부품·협력 업체
10곳 중 4곳이 미래차 변화에 대비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일자리재단이 지난해와 올해
지역 업체 209곳을 대상으로
방문·면접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산업 변화에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1.7%로 집계됐습니다.
미래형 자동차가
귀사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묻는 말에는
부정적이 37.8%, 긍정적은 33%
영향 없음은 29.2%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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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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