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 에너지화학공학과 이현욱 교수팀은
청바지 염료인 프러시안 블루 염료로 더 오래가고
안전한 대용량 배터리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수팀은 실험 결과 청바지 염료로
코팅된 분리막을 쓴 경우 일반 분리막을
쓴 배터리보다 최종 용량이 30.2% 더 높고
수명 저하도 완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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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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