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량정비소에서 불..인근 작업자 대피 소동

최지호 기자 입력 2021-12-21 21:00:59 조회수 0

오늘 오후 1시30분쯤
북구 효문동의 한 차량정비소에서 불이 나
부속품과 설비 등을 전부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근 공장 작업자 10여 명이
2차 화재에 대비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적재함에서 폭발음이 났다는
정비업소 관계자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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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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