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22) 새벽 2시23분쯤
울주군 언양읍 반곡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천3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 불이 났다는
거주자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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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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