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 첫 해를 내륙에서는
울산 간절곶 등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에서
내년 1월 1일 일출을 7시 31분에
관측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내륙과 섬을 모두 합쳐 독도에서
새해 첫 해를 가장 빨리 볼 수 있으며
일출 시각은 7시26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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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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