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내년 새해 첫 일출 간절곶 7시 31분

이용주 기자 입력 2021-12-22 20:52:42 조회수 0

2022년 새해 첫 해를 내륙에서는
울산 간절곶 등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에서
내년 1월 1일 일출을 7시 31분에
관측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내륙과 섬을 모두 합쳐 독도에서
새해 첫 해를 가장 빨리 볼 수 있으며
일출 시각은 7시26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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