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 암각화와 천천리 각석의 그림과 문양을
기반으로 한 한글 서체가 개발됐습니다.
울주군은 국보인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을 발견하지 올해 50주년을 맞아
신석기시대 선사인이 그린 바위 그림을
한글 서체로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개발된 서체는 한컴 오피스에 기본글꼴로
탑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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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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