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울산에서 생산된 축산물에 대해
유해 잔류물질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구원은 울산 지역 도축장 2곳에서
축산물 시료 시료 717건을,
산란계 전 농가에서 시료 25건을,
유제품 원료 시료 7건을 채취해
항생제와 살충제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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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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