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은
울산 북구 신흥사의
석조 아미타여래 삼존 좌상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신흥사 대웅전에 봉안된 석조아미타여래좌상은
불상 안에 들어있던 복장물에서
불석과 불상의 제작지, 운반경로 등이
구체적으로 확인된 첫 번째 사례입니다.
이번 보물 지정은 울산에서는 9번째로
북구에서는 최초의 국가지정문화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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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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