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용후핵연료 최종처분·임시저장시설 동시 건설해야"

정인곤 기자 입력 2021-12-23 22:18:06 조회수 0

전국 원전 인근지역 동맹이

사용후핵연료의 최종처분시설과 임시저장시설 건설을

동시에 진행해야한다는 의견서를

산업부에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시기가 불투명한 최종처분시설 건설에만

집중하지 말고 원전 소재지와 인근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 임시저장시설을 짓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임시저장시설을 건설하는 지자체에

파격적인 특전을 부여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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