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12/23)
울산박물관 '울산 명장의 전당'에서
명장 등재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등재 대상자는 판금제관 분야 최웅의 씨와
주조 분야 김기준 씨 등 2명입니다.
이 전당에는 울산에서 배출된
대한민국 명장 47명이 등재됐고,
이번에 2명이 추가 등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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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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