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근로자 1인당 평균 연봉이
2018년 전국 1위를 기록한 뒤
2019년에 2위, 지난해에는 3위로
한 단계씩 떨어지고 있습니다.
국세청이 발간한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귀속 근로소득세 연말정산을 신고한
울산지역 근로자 1인당 평균 연봉은
4천337만원으로, 세종 4천515만원,
서울 4천380만원에 이어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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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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