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구매력을 나타내는
울산의 1인당 가계총처분가능소득이
전국 2위를 기록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울산지역 1인당 가계총처분가능소득은
2천 263만원으로,
서울 2천419만원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부산은 1천962만원으로 전국 9위,
경남은 1천909만원으로 12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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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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