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대왕암 출렁다리 방문객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가
오늘(12/25) 열렸습니다.
기념 행사에서는 지난 19일
출렁다리를 방문해 100만 번째
방문객으로 기록된
중구에 사는 이상준 씨 가족이
축하 선물을 받았습니다.
대왕암 출렁다리는 지난 7월
개방된 이후 매 달 평균
18만여 명이 방문했고
울산은 물론 타지 관광객의
관람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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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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