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 '최고 장인 명예의 전당' 조성.. 29명 첫 등재

유희정 기자 입력 2021-12-28 21:05:27 조회수 0

울산시는 산업과 공예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은 장인을 위한

명예의 전당을 조성했습니다.



최고 장인 명예의 전당은

남구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 설치됐으며

주조와 선박 건조, 전기, 미용과 요리 등

18개 분야에서 29명의 최고 장인이

등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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