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역 기업들과 함께
1기업 1철새 보호 운동을 펼칩니다.
현대차는 멸종위기종 2급인 흰목물떼새
에쓰오일은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
대한유화는 중대백로,
경동도시가스는 해오라기 보호에 나서고,
고려아연은 철새 탐방 전기버스를 기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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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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