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제철새도시 울산' 위해 지역 5개 기업 참여

이용주 기자 입력 2021-12-29 20:44:46 조회수 0

울산시는 지역 기업들과 함께

1기업 1철새 보호 운동을 펼칩니다.



현대차는 멸종위기종 2급인 흰목물떼새

에쓰오일은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

대한유화는 중대백로,

경동도시가스는 해오라기 보호에 나서고,

고려아연은 철새 탐방 전기버스를 기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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