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방역 조치 강화로
울산지역 소비심리가 3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의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2.4로
전 달보다 5.1p낮아졌습니다.
현재 경기판단지수는 80으로 전달보다 10p 내렸고,
향후경기전망지수도 91로 8p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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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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