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K지오센트릭, 울산에 반도체 세정제 합작법인 설립

이상욱 기자 입력 2021-12-29 20:56:10 조회수 0

SK이노베이션의 친환경 화학사업 자회사인

SK지오센트릭과 일본 화학기업 도쿠야마가

반도체용 고순도 세정제 생산 합작법인을

울산에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두 회사는 1천200억 원을 공동 투자해

연간 3만톤 규모의 생산시설을 지어

2024년부터 상업 생산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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