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미술관의 1호 소장품인
백남준 작가의 작품 ‘거북’이
오늘(12/29) 대왕암공원
옛 울산교육연수원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백남준 작가의 ‘거북’은
166대의 텔레비전을
거북의 형상으로 만든
대형 비디오 조각 작품으로
1993년 독일에서 제작됐습니다.
반구대 암각화로 대표되는
상징과 의미가 담긴 이 작품은
내년 1월 6일 정식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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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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