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 특별교부세 437억 원 확보.. 지역 현안·안전 분야 투입

유희정 기자 입력 2021-12-30 20:29:02 조회수 0

울산시가 올해 특별교부세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43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예산은 북구 장애인복지관 건립과

옥동-농소간 도로 개설,

동남권 특수재난훈련센터 건립과

국가산단 재난안전 CCTV 설치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특별교부세는 지자체가 신청해

행정안전부의 심의를 거쳐 주어지며,

지역 현안 등 시급한 사업에 쓰도록

교부되는 예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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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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