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법은 상표와 광고물을 무단으로 사용한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의류와 잡화를 판매하던 A씨는
2021년 2월 유명 연예인이 촬영된 광고 사진물을
허락 없이 사용하는 등 다른 회사의 광고물과
상표를 상습적으로 도용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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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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