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에 있는 국립 대운산 치유의 숲이
내년부터 2년 동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재선정됐습니다.
웰니스 관광지는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할 수 있는 관광지로
선정되며, 대운산 치유의 숲은 대운산을
등산하며 다양한 건강증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웰니스 관광지로 다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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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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