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는 오늘(12/31)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2명 늘어나
모두 16명이 됐습니다.
변이 확진자들은 해외 입국자이거나
이들의 접촉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시는 확진자들과 밀접 접촉하거나
동선에 노출된 23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지만 추가 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계속 관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현재까지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명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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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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