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학생 1인당 학부모 부담이
해마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의 초중고 공립학교
학부모 부담 비율은
지난 2017년 31.4%에서
2018년 24.8%, 2019년 17%
지난해 5.4%로 점차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학생 1인당 학부모 부담금도
109만8000원에서 지난해
16만4000원으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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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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