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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내고
일상을 되찾자고 강조했습니다.
송철호 시장의 새해 인사를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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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 울산시장
올해 울산은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아 용맹한 호랑이 기운으로 힘차게 나아갑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사상 최고의 4조 4천억 원대의 예산을 마련했고,
친환경 스마트 선박으로 조선업 수주도 세계 1위를 탈환했습니다.
거센 바람이 나무에 뿌리를 더 깊게 만들듯 위기 속에서 울산은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지금의 위기를 이겨내고 일상을 되찾을 것입니다.
2022년 새로운 희망을 품고 힘차게 나아갑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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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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