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5개 구군이
올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3천 775억 원을 지원합니다.
이 자금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기관 대출이자에서
중소기업은 최대 3%, 소상공인은 최대 2.5%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일자리 창출 실적이 높은
기업에 가점을 주어 지원을 늘리고,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지원 한도를
업체당 6천만 원까지 올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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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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