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올해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3,775억 원 지원

유희정 기자 입력 2022-01-03 20:56:59 조회수 0

울산시와 5개 구군이

올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3천 775억 원을 지원합니다.



이 자금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기관 대출이자에서

중소기업은 최대 3%, 소상공인은 최대 2.5%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일자리 창출 실적이 높은

기업에 가점을 주어 지원을 늘리고,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지원 한도를

업체당 6천만 원까지 올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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