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은 올해도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역 서점에서 울산페이로 구매한 도서를
4주 안에 읽고 지역 공공도서관에
도서를 반납하면 도서 금액을 울산페이로
환급해 주는 서비스 사업입니다.
지난해에는 총 2852권의 도서가 반납돼
사업비 4500만 원 전액이 소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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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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