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은
새 집행부 공식 임기 첫날인 오늘(1/3)
보도자료를 내고 자동차 산업 전환기를 맞아
해마다 수천 명이 일터를 떠날 것이라며
정년 연장과 정규직 충원을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전체 조합원 4만 8천여 명 중
48%가 퇴직하는 2030년쯤
세계 전기차 점유율은 26%에 불과해
정년 퇴직자 증가 속도가 자동차산업의
변화 속도를 훨씬 앞지른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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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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