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부터 동구 주민에 한해
염포산터널 통행료 무료화를 실시하는 것을 두고
국민의힘과 진보당 양측 모두
무료화 시기를 앞당길 것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통행료 무료화 즉각 시행과 함께
그 대상을 울산 시민 전체로 확대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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