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그룹이 1조 6천 700억 원 규모의
새해 첫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LNG 추진 대형 컨테이너선
6척을 수주하는 등 모두 10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모두 226척의 선박을 수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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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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