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최초의 공공미술관인
울산시립미술관이 내일(1/6) 개관식을 열고
오는 7일부터 시민에게 개방됩니다.
1전시실과 2전시실에서는 개관특별전인
'포스트 네이처: 친애하는 자연에게'가,
실감 미디어아트 전용관에서는
'블랙 앤드 라이트: 알도 탐벨리니'를
선보입니다.
3전시실에서는 어린이 기획전인
'노래하는 고래, 잠수하는 별' 전시가 열리며
울산시립미술관 소장품전과
울산지역 신인작가 전시회는 동구 대왕암공원
옛 울산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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