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화학과 수송업 배출량은 더 늘었습니다.
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 따르면
2019년 울산지역 온실가스 배출량은 3천 846만 톤으로
전년보다 6.29% 줄었습니다.
하지만 화학업종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과 수송업 배출량은
1천 855만 톤으로 전년보다 2.52%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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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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