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들이 염포산 터널 무료화 대상에
택시도 포함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울산본부,
울산개인택시지회 등 4개 단체는
오늘(1/5)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염포산 터널 무료화 대상에
택시를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택시 기사에게
부산 광안대교는 공차 무료,
미시령 요금소는 50% 감면,
경주 석굴암은 요금 면제조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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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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