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시설공단이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하고, 이사장이 또다시 성추행으로
해임되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울주군시설공단은 2020년 '마' 등급,
지난해 '라' 등급으로 2년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울주군시설공단은 2018년부터 4년 동안
이사장 3명이 모두 성희롱이나 성추행 등
불미스런 일로 물러났으며,
현재 이사장이 공석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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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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