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구, 지역특성과 주민 요구 반영한 '행복기준선' 마련

정인곤 기자 입력 2022-01-06 20:56:48 조회수 0

중구가 지역특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생활영역별 행복기준선'을 마련했습니다.



중구는 기본 생활과 의료, 주거, 교육, 돌봄 등

4개 분야에 적정 기준을 설정해

전 구민 적정선 제공을 목표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복기준선은 중구 주민 500세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마련됐으며,

중구는 이번 조사에 맞춰

올해 다양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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