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가 지역특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생활영역별 행복기준선'을 마련했습니다.
중구는 기본 생활과 의료, 주거, 교육, 돌봄 등
4개 분야에 적정 기준을 설정해
전 구민 적정선 제공을 목표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복기준선은 중구 주민 500세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마련됐으며,
중구는 이번 조사에 맞춰
올해 다양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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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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