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은 올해 첫 선박 인도식을 열었습니다.
이 선박은 그리스 비잔틴사로부터 수주한
5만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으로
길이 183미터, 너비 32.2미터, 높이 19.1미터로
내일(1/7) 첫 선적을 위해 싱가포르로 출항할 예정입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올해 이 선박을 포함해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9척, 컨테이너 운반석 11척 등
56척을 인도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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