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된
신흥사 석조아미타여래좌상의
보물 지정서 전달식이 오늘(1/7)
북구 신흥사에서 열렸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신흥사가 소유한 이 불상은
발원문에 불석의 산지와 채석연도, 운송방법 등이
구체적으로 적힌 첫 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학술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