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급 법원이
오늘(1/7)까지 2주일 동안
동계 휴정기를 가진 가운데
다음 주부터 서울중앙지법에서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에 대한
재판이 속개됩니다.
송철호 울산시장과 송병기 전 경제부시장,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 등 피고인이
15명에 달하는 재판은 사건 접수 1년여 만인
지난해 5월 시작돼, 11월에 첫 증인 신문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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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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