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시중은행 영업점이 잇따라 문을 닫고
통폐합됩니다.
하나은행은 오는 10일 남구 삼산점을
인근 울산금융센터에 이전 통합할 예정입니다.
신한은행은 오는 17일 중구 성남동 지점을
약사동 지점에 통폐합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울산에서는 경남은행 4곳을 포함해
6개 점포가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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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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