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방문객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정인곤 기자 입력 2022-01-08 20:40:08 조회수 0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찾는 관광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해 4분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방문자는
코로나19 이전의 97%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전체 방문객도 코로나19 발생 첫해인
지난 2020년보다 172% 증가한
24만 여명으로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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