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찾는 관광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해 4분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방문자는
코로나19 이전의 97%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전체 방문객도 코로나19 발생 첫해인
지난 2020년보다 172% 증가한
24만 여명으로집계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navy@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