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실태조사가 실시됩니다.
남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가 길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1천개 점포를 대상으로
지원책 마련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남구는 오는 6월을 목표로 실시하는
이번 조사가 끝나면
상권별 특성에 맞는 장단기 활성화 방안과
지원책을 수립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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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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