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올해 국내를 포함해
전세계 시장에서 지난해보다 11% 증가한 432만 3천대 판매를 목표로 세웠습니다.
현대차는 지난해 공급 차질을 겪었던
차량용 반도체 수급이 점진적으로 해소되며
판매도 안정적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세계 시장의 추세에 발맞춰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친환경차 판매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navy@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