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설을 앞두고
내일(1/10)부터 19일까지
관급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실태조사를 벌입니다.
울산시는 현재 진행 중인
3천만원 이상 공사 26건과
용역사업 20건 등 46건에 394억원에 대해
근로자 임금체불 실태를 확인합니다.
시는 임금체불 업체가 적발되면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입찰 참가 자격 제한 등의
조치를 내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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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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